편두통으로 인한 치료가 드디어 끝이 났다.
내가 다니던 병원은 환자들의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물론 나도 하늘이 노랗게 되는
경험도 했고ㅎ 아프면 다시오라고 하시는데
아프지 않게 관리를 잘해야 겠다.
금지령을 받은 골프도 시작했고
즐거운 라운드도 다녀옴 ㅎㅎㅎ
레슨도 열심히 받고 있고
요즘 우드가 잘 맞아서 신나있는 중 ㅎㅎ


슬슬 음주도 즐기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시내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술값이 엄청 올라서 손이 떨렸다.
물론 알콜중독은 더더욱 아님!

우리집 막내냥이
집사들 보다 먼저 침대를 차지하는게
버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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